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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후보 등록 없어...임시총회로 회장 추대하기로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Sep 30, 2015 08:1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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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모임

선관위 모임 (포토 : 기독일보)

제 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칙 제 8장 43조에 명시된대로 등록마감일인 20일 이후 일주일이 지난 9월 27일(주일)로 기간을 연장했으나 연장한 시점까지도 후보등록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선관위는 한인회칙에 명시된 대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추대된 후보에 대한 총 회원의 찬반 여부를 물어 투표한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한인회장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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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들은 “현직 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는 분들을 추대하는 것이 옳다”는데 뜻을 모으고 “한인사회의 공헌과 기여정도를 고려해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책임감있는 결정을 이뤄 내자"고 다짐했다.

김순영 선관위원장은 "차기회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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