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카봉사회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산타애나 노숙촌에서 노숙자들을 섬기고 있다. (왼쪽 맨 앞쪽이) 회장 최명균 목사
베레카봉사회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산타애나 노숙촌에서 노숙자들을 섬기고 있다. (왼쪽 맨 앞쪽이) 회장 최명균 목사

베레카홈리스봉사회(회장 최명균 목사)가 12일 토요일 산타애나 노숙자 촌을 찾아 손수 준비해 간 음식을 나눠주며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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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사회는 지난 8년 동안 소리소문없이 소외된 이웃들, 특히 노수자 형제자매들을 찾아 그들을 위로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예수 사랑 나눔’ 실천을 계속해 오고 있다. 베레카홈리스봉사회는 매주 토요일 산타애나 노숙자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에도 아침 8시에 어김없이 그들을 찾아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정례적으로 이어온 이 노숙자 촌 섬김에는 항상 약 600-700여 명의 노숙자들이 몰려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곳의 노숙자들은 거의 대부분 남미나 중동 출신의 노숙자들이 많다.

이날 베레카팀은 특별히 터키 출신 노숙자였던 콜라 자매가 자원봉사자로 합류하여 현장을 섬겼다.

그 자매는 고향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그녀의 친척들과 동생들의 연락처를 주었다. 그래서 그 연락처를 터키에 있는 한국선교사들에게 전달하는 터키 현지 선교와의 가교역활을 하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장 최 목사는 ”이렇게 삶에 지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회원분들께도 감사한다”며 “우리는 노숙자 선교 현장을 섬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특별히 무슬램 영혼들의 선교도 감당하고 있다. 마지막 때의 주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베레카팀봉사회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는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찬양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섬긴 후, 다시 부에나파크 소재 웨스턴 파크에서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성경공부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베레카봉사회는 노숙자들을 섬기는 단체로 현장 섬김이나 물질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는 최명균 목사(714-392-1916), 피터 최(562-682-077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