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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노숙자선교후원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Aug 31, 2015 10:2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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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는 일은 어느 한 단체의 일 아닌 지역사회의 일...관심 가져주길

디딤돌선교회 후원음악회

디딤돌선교회 후원음악회 (포토 : 기독일보)

노숙자선교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30일(주일) 오후 5시,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개최됐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음악협회(회장 백계원)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는 평소 노숙자 선교를 후원하며 관심을 가져온 한인 및 미국인 다수가 발걸음 해 클래식과 복음성가, 독창과 합창을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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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는 클래식 및 가곡, 성가곡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다.

최지선 , 박희진 피아노 듀엣 ‘베토벤 심포니 NO.1 C장조’, ‘면류관 벗어서’로 잔잔하지만 힘차게 시작된 음악회는 ▲소프라노 전주원의 ’꽃 구름 속에’, ‘로미오와 줄리엣’ ▲바리톤 이재식의 피가로의 결혼 중 ‘춤추기를 원한다’, ‘산촌’ ▲김민주의 ’에델바이스’(사운드 오브 뮤직), ‘스텔라를 위하여’(라스트 콘서트) ▲재즈 연주팀의 ‘Don’t Get Sassy’, ’Down by the Riverside’ ▲디딤돌선교회 SSM남성 노숙자 찬양단의 ‘O, Come Home, I am a Pilgrim’ 또한 특별출연 ▲애틀랜타기독남성합창단의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Soon and Very Soon’등이 이어졌다.

디딤돌선교회 대표 송요셉 목사는 "노숙자들은 누군가 돕지 않으면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과 나눔이 저들을 살릴 것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하나로 묶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한인들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사회전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랍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어느 한 단체의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송목사는 “이 후원 음악회를 통해 모든 분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돕는 일에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요 축복의 기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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