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의 대표적인 문화선교단체인 갓스이미지가 얼바인에도 지부를 창립했다.
미주의 대표적인 문화선교단체인 갓스이미지가 얼바인에도 지부를 창립했다.

지난 12일 주일 얼바인아름다운교회(담임 이동준 목사)에서 갓스이미지의 공연이 있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2세 자녀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갓스이미지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얼바인에도 지부를 개설하게 됐다.

이 단체는 1990년 변은경 사모와 변용진 목사가 문화선교를 위해 창립해 해외와 미주 순회 공연을 펼쳐 왔다. 현재 남가주 LA와 OC,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밴쿠버, 브라질, 파라과이 등에 지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