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동성결혼 반대 서명 주도 목회자, "진짜 분신하겠다는 뜻은 아니었지만..."

기독일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29, 2015 08:51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릭 스카버로 목사

릭 스카버로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일전에 동성결혼 반대 서명 주도 목회자가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경우, 분신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We will burn'이라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었는데, 많은 미국인들도 이 말을 실제로 분신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한 것 같습니다. 이 목회자가 이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동성결혼 반대 서명인 "전통결혼 수호자들의 서명(Pledge in Solidarity to Defend Marriage)"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 침례교 목회자이자 '비전 아메리카 액션'(Vision America Action)의 설립자 겸 대표인 릭 스카버로(Rick Scarborough) 목사가 지난 27일 "앞서 했던 'We will burn'이라는 발언이 정말로 분신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구약의 다니엘서에 기록된 용광로 속 풀무불에 들어갔던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겠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Like Us on Facebook

스카버로 목사는 이라는 KFYO 뉴스에 "'We will burn'이라는 말은 영감 넘치는 한 찬양곡의 가사를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했던 것"이라면서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브갓네살의 금신상에 절하거나 용광로의 풀무불에 불살라지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요구받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신하겠다'(We will burn)는 말은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에 저항할 경우 정부로부터 오게 될 어떠한 제재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라면서 "우리는 어떠한 폭력이나 신체 위해 행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분신 등은 하지 않겠지만 정부의 동성결혼 방침에 대해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것.

앞서 스카버로 목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굴복하거나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이며, 분신까지 할 것(We will burn)"이라며 동성결혼에 목숨을 걸고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목회자들이, 지도자들이 제일선에 서야 한다. 그리고 '나를 먼저 쏴라'고 외쳐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NAE, 한국계 월터 김 목사 새 대표로 선출

'레드 도어' 열고 들어온 모든 이들이 사랑과 보살핌, 치유와 자유 찾게 되길

"이 고독한 길, 나 혼자 가는 줄 알았는데... 함께 가고 있었네요"

온누리교회, 7년만에 임직감사예배 드리고 3명의 교회 일군 세워

베다니감리교회, 부흥회 앞두고 교회 앞 다리 개축공사 마무리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