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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방주 짓는 캔햄 목사,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 쓰라는 말에...

기독일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3, 2015 11:2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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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창조과학단체 AiG(Answers in Genesis)의 CEO이자 회장인 캔 햄(Ken Ham) 목사가 방주 프로젝트(Ark Encounter project)에 들어가는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며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대응에 나섰다.

캔 햄 목사는 자신의 AiG 블로그에 최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프로젝트에 돈을 허비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는 습관적인 불평꾼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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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조박물관과 같은 이 방주 프로젝트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나타내는 매우 전문적이고 파워풀하며 은혜로운 통로가 될 것"이라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비판하며 여기에 들어가는 돈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양식,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을 전하는 영적 양식에 도달할 수백만명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루이지애나주립대의 "lazy river"와 같은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미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방주 프로젝트와 같은 비판은 받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가난한 자들을 도울 필요가 있으며, 네팔 지진과 같은 대참사에도 도움을 주고 있고, AiG의 방학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게의 어린이들에게 수십 만의 식사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아의 방주와 같은 크기의 방주를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캔터키 주의 윌리엄스타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에 완공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예산은 2950만 달러이며, 현재 1950만 달러가 모금됐다. 

그는 지난 4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는 "엄청난 모해와 거짓 정보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주님께 찬양을 돌려드릴 뿐"이라고 했다.

캔 햄 목사는 가장 최근에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AiG의 사명은 절대 진리를 선포하고 성경의 권위를 굳게 세우는 것이며, 교회와 오늘의 세계에 문자 그대로의 창세기의 타당성을 알리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가난한 자들의 물질적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라며, 그들은 온 세상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재의 삶과 영원한 삶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방주 프로젝트는 방문자들에게 노아의 방주와 홍수,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많은 역사적 사실 등 하나님의 말씀을 파워풀하면서도 위협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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