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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렘서 사상 최대 규모 오순절 행사 열린다

기독일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9, 2015 08:2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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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현대 역사에서 최대 규모의 오순절 행사가 예루살렘에서 열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1만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루살렘 파이스 아레나(Jerusalem Pais Arena)에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데, 행사 준비를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Empowered21 Global Congress라는 단체에 의해서 주최되는데, 'Teen Mania Ministries'의 대표이자 설립자인 론 루스(Ron Luce), 미국의 히스패닉계 기독교지도자들의 모임인 'National 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의 회장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Jr.), 프리채플의 담임목사인 젠센 프랭클린(Jentezen Franklin) 등 전 세계의 유명한 성령파 지도자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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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로버츠 대학(Roberts University)의 디렉터인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은 "이번 행사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일 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참가자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대학의 총장이자 Empowered21의 대표이며 공동의장인 윌리엄 윌슨(William M. Wilson)은 이번 행사가 "새로운 운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언문에서 "이 행사가 전 세계 성령운동의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며 "또 세계 성령운동을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행사"라면서 "우리는 이 행사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청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불을 지피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행사 주최측에서는 모든 육체들에게 성령이 퍼부어졌던 첫 번째 오순절의 땅인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을 기념하고 축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mpowered21의 공동의장인 조지 우드(George O. Wood)는 "전 세계로부터 온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파워풀한 예배와 사역의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수천명의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나님을 구하고 거룩한 땅을 축복하기 위해 함께 여기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홈페이지(Jerusalem2015.com)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 행사에 앞서 Empowered21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요르단 수도 암만의 뉴라이프처치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오순절 모임을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는 15개국에서 온 1천여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했으며 윌리엄 윌슨과 조지 우드를 포함해 Generals International의 설립자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Christ for All Nations의 대표 다니엘 콜렌다(Daniel Kolenda), 쿠웨이트 라이트하우스교회의 선교목사 스티븐 밀스(Stephen Mills), 캐나다 오순절연맹의 감독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 등 성령파 지도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 행사에서 윌슨은 "요르단과 전 세계로부터 온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중동의 온갖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는 많은 사역기관들과 교단들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행하고 계시다. 요르단에 온 세계 지도자들의 말씀과 기도가 미래에 위대한 열매로 결실되어질 것을 믿는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요르단에 큰 희망이 있다"고 전했다.

Empowered21의 비전은 오는 2033년 오순절까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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