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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문신 논란 이어 피부과민 반응 논란도 제기

기독일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4, 2015 02:2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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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가 일부 소비자들에게 피부과민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법제만보에 따르면, 애플워치 사용자 일부가 최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애플워치 착용 시 피부과민 증상이 나타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는 가장 먼저 이탈리아에서 제기됐다. 한 사용자가 애플워치 착용 시 붉은 반점인 장미진이 나타났다며 손목 주위 피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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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매체도 애플워치가 초기 사용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장시간 착용 후 피부에 과도한 자극과 과민현상이 나타났으며 시계 후면의 금속과 접촉지점 피부가 특히 심하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도 애플워치를 오래 착용하면 할수록 많은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애플워치 스포츠모델에서 두드러져 보인다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이러한 문제들이 시계표면의 니켈 성분으로 인한 과민반응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측은 이에 대해 사용자들 가운데 일부가 니켈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면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사용자들은 재착용에 앞서 의사에게 의견을 구하는 게 좋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같은 피부과민 반응은 잘못된 착용 방식이 원인일 수 있다며 너무 꽉 조이게 착용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애플워치는 지난달에도 손목에 문신이 있는 사용자가 착용할 경우 일부 기능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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