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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 손자가 전하는 간증집회 열린다

기독일보 이화영

입력 Apr 23, 2015 09: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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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은 목사 손자가 전하는 간증집회 열린다
(Photo : )

예수 그리스도가 가셨던 길을 좇아 살려 노력했던 손양원 목사의 사랑이야기가 시카고 교계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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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라는 제목의 간증집회가 오는 5월8일 저녁8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손양원 목사의 손자이자 손양원 기념사업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안경선 목사가 한국기독교계에서 존경받는 손양원 목사의 양손자로, 또 그러한 손양원 목사의 아들을 살해한 살인자의 아들로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간증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날 집회에는 한국 CCM 어워드 7대가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는 김만희 찬양사역자가 초대돼 참석한 이들에게 찬양으로 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손양원 목사는 전남 여수에서 한센인들을 섬기며 평생을 헌신했다. 1948년 여순반란사건 당시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안재선씨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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