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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뿌리고 올 것"

기독일보 이화영

입력 Mar 24, 2015 07:3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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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누리교회 단기선교팀 막바지 준비

"남아공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뿌리고 올 것"

지난 22일, 새누리교회 남아공단기선교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포토 : 새누리교회)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기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22일. 단기선교팀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특별히 이날 팀원들은 이번 선교기간 현지학생들에게 전달될 선물을 포장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교회 선교팀원들도 일손을 도왔다.

나승은전도사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 이번 단기선교팀은 오는 3월23일부터 4월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회 창립이래 단기선교팀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펼치기는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단기선교팀에 대한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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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담임목사가 이번 단기선교팀 사역에 깊이 관여했다. 손 목사는 단기선교팀 모임을 직접 인도하고 팀원들을 교육하는데 힘을 쏟았다. 성도들 또한 물심양면으로 단기선교팀을 지원했다. 이날 포장한 선물들도 성도들의 헌물과 헌금으로 준비된 것들이었다.

이날 선물포장 이후 한 팀원은 "현지학생들이 이 선물을 받아보고 행복해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면서 "단지 물건만 전하고 오는게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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