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열린 시카고 한인회 임원회의에서 한국 순교자 시카고 천주교회(주임신부 김두진 바오로) 운영장로회 관계자들이 위안부 기림비 건립위원회(위원장 루시 백)에 1천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