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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싱어즈, 지역교회 찾아 수준 높은 '성가곡' 선사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Jan 15, 2015 08:0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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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복음동산장로교회 수요예배 시작으로 요청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수요예배 특별찬양.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수요예배 특별찬양.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챔버 싱어즈'(단장박도열) 2015년에는 애틀랜타 지역 교회를 찾아간다. 

한인의 문화적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9년 11월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애틀랜타 챔버 싱어즈'(단장 박도열)가 수준 높은 합창 및 중창 음악을 통하여 각 단원 개인의 자질 향상과 아울러 이 지역 한인의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창단 이래 한인 사회 및 미 주류 사회를 대상으로 많은 초청 연주를 하였고 매년 치러지는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클래식 및 아카펠라, 민요, 가곡, 가요, 성가곡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연주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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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2015년에는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수요예배를 지원하는 찬양사역을 계획했는데. 그 첫 번째 여정으로 12일(수) 오후 7시30분 노크로스에 위치한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 박준로 목사)를 찾아, 준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영정 지휘로 첫 번째 곡 “아름답고 찬란한 세상”을 비롯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거룩 거룩 거룩”, ”사랑은 영원하리”등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영감 있는 4곡의 성가곡은 성도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박준로 목사는 “수준 높은 성가를 교회로 직접 방문하여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박도열 단장은 “힘들고 지친 성도들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찬양을 통한 큰 기쁨과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준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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