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5년째 매달 둘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1월에도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5년째 매달 둘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1월에도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방주교회는 매달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불우노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점심 행사는 미주한인의날행사와도 병행해 열렸으며 김상우 목사가 “애국하는 마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자바의 인터넷 쇼핑몰 패션고넷의 이호목 사장이 식사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