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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9% "크리스마스, 더 예수 중심적이어야"

기독일보 강혜진

입력 Dec 18, 2014 10:0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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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발표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공개한 그래프.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공개한 그래프.

미국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12월 둘째 주에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보다 더 예수 중심적이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미국인들의 63%가 "크리스마스에는 교회에 가야 한다"고, 79%는 "크리스마스는 보다 더 예수 중심적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70%는 "기독교적인 크리스마스가 더 좋다"고 했다. 56%는 "예수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 나기 전,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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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에드 스테처(Ed Stetzer) 대표는 "이 결과를 보고 매우 기뻤다. 특히 많은 이들이 현재 만연하고 있는 'X-마스'나 '해피 홀리데이' 등의 단어에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그러했다. 난 다른 누구보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가치있게 생각한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대신한 말들이 우리의 증거를 더욱 어렵게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항상 하고 있다"고 전했다.

86%는 "공립학교 뮤지컬에서 기독교적인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12%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이들은 12%였다. 이 항목에 여성은 89%, 남성은 83%, 서부는 80%, 동북부는 90%, 남부는 88%가 동의했다. 18~34세는 80%, 35세 이상은 90%가 동의했다.

그러나 성육신 혹은 삼위일체의 자세한 내용에 대한 인식은 정확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약 56%에 응답자가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나시기 전,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했다"고 믿었으며, 29%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15%는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동의하는 응답자가 동북부는 64%, 중부는 44%, 서부는 52%였다.

18~44세의 경우, "예수가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경향이 높았다. 약 48%가 이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44%가 동의했다. 그러나 44세 이상에서는 동의한 이들이 64%로 증가했다.

특히 복음주의자들은 70%로 높은 동의율을 보였고,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64%, 타종교인들은 52%, 무종교인들은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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