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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가족송년모임으로 감사의 마음 전달

기독일보 신디 김 atldaily@gmail.com

입력 Dec 16, 2014 10:0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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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가족송년모임

수상자들과 함께. (포토 : 기독일보)

밀알가족송년모임

밀알 장학금을 받은 신로암 학생 가족과 밀알 관계자들. (포토 : 기독일보)

밀알가족송년모임

설교를 전한 윤도영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밀알가족송년모임

기도하는 양영선 부단장. (포토 : 기독일보)

밀알가족송년모임

환영인사를 전하는 이희양 이사장. (포토 : 기독일보)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밀알가족송년모임'을 개최했다.

14일(주일) 오후 5시, 밀알선교단에서 시작된 모임은 최대근 집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사진으로 보는 2014 밀알, 이희양 이사장의 환영인사, 양영선 부단장의 기도 그리고 윤도영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서 10절을 본문으로 '내일은 오늘의 결과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윤도영 목사는 세 가지 농사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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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는 크게 세 가지 농사가 있다. 첫째는 물질농사(사업, 직장 등), 둘째는 사람농사(교육), 셋째는 신앙농사다. 그 중에서도 신앙농사가 가장 중요하며, 잘 해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고,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된다. 밀알의 사역 역시 이 마음을 갖고 낙심치 말고 영생을 위해 열심히 심고 때가 이를 때 풍성하게 거두게 되길 바란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일년간 밀알을 위해 여러 가지로 애써준 이들을 위한 취하와 감사,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문지성 학생이 사랑의교실 자원봉사상을, 이영섭(페인트), 김기혜(도서녹음), 최호경(회계), 홍현석(미용) 씨가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밀알가족인 장마리아, 이형렬/이정희, 새교회 손홍철 간사, 사랑의교실 워즈니악 씨와 하현지 간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특별히 밀알의 가족이면서 대학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승혁, 신로암 학생에게 내년부터 매달 300불씩, 1년간 3,600불을 지급하는 장학금을 미국 밀알장학재단과 애틀랜타 밀알에서 선정해 수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신년 1월 1일 스톤마운틴 등반으로 새해를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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