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봉사상을 받은 자바 의류업체 <네이키드 지브라>의 써니 전 사장(좌)과 한미은행 다운타운지점의 주디 리 지점장(우).
봉사상을 받은 자바 의류업체 <네이키드 지브라>의 써니 전 사장(좌)과 한미은행 다운타운지점의 주디 리 지점장(우).

매달 둘째 목요일마다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중앙루터교회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섬기던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 경찰서를 통해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