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둘째 목요일마다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중앙루터교회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섬기던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 경찰서를 통해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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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둘째 목요일마다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중앙루터교회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섬기던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 경찰서를 통해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수여하는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