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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밤 인도하는 김석균 찬양사역자 '17집까지 낼 수 있던 비결은...'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1, 2014 08:4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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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반인들에게는 '잃어버린 눈물'을, 장애인들에게는 '흔적을 남기는 삶의 의미' 나눌 것

밀알선교단 밀알의 밤

밀알의 밤 인도차 애틀랜타를 찾은 김석균 찬양사역자, 최재휴 단장과 양영선 부단장(윗줄 부터 시계방향으로)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주최 '밀알의 밤' 참석차 애틀랜타를 찾은 김석균 찬양사역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잃어버린 눈물'을 다시 찾게 하고, 장애인들에게는 흔적을 남기는 삶의 의미에 대해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22일(수) 오후 8시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24일(금) 오후 8시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그리고 25일(토) 오전 10시 30분 밀알선교단 사랑의 교실에서 각각 찬양 및 간증집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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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찬양사역자는 '사랑의 종소리' '주를 처음 만난 날' 돌아온 탕자' '예수가 좋다오' '내가 너를 도우리라' 등 수 많은 곡을 작곡했고 지금도 격년으로 작곡발표회를 여는 '현재 진행형' 사역자다. 올해에도 지난 5월, 17집을 작곡발표회를 가졌으며 발표된 곡은 200여 곡, 그 외 곡들까지 합하면 400여 곡 이상을 작곡 혹은 작사한 한국 CCM 음악계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일반 가수들조차 수익이 안 되는 정규앨범보다 싱글 음원만 발표하는 추세에 CCM 가수인 그가 1985년부터 격년으로 앨범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그 수익금을 모두 선교지를 위해 사용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앨범 발표를 그만둘 수 없는 게 새로운 곡을 계속 만들기도 하지만, 작곡 발표회를 통해 신곡을 초연하고 이를 통해 매번 한 선교지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성도 고령화도 숫자가 자연적으로 감소하면서 교회 건축 당시 빚 때문에 위기를 맞은 시골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애틀랜타 집회에서 어떤 은혜를 선사할 지에 대해 묻자 "지금까지 1만 번 이상 집회를 하면서, 매번 그 교회 분위기와 성도들에 따라 다른 감동과 은혜를 주신다. 집회 현장에 가면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감동에 따라 시간에 맞게 인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타를 치는 것이 좋아 대학생 때 나갔던 모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당시 유행하던 라이브 카페에서 라이브 연주를 하던 청년 김석균은 군 제대 이후 교회에서 헌신하면서 당시 청년부 전도사의 권유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100일의 작정기도를 통해 사역으로 부르시는 것이라면 '사역의 동역자(아내)'를 주시기를' '찬양사역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을 주시기를' '창작의 샘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해주셨고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하도록 하셨다. 또한 넘치는 창작의 영감을 주셔서 지금까지 수 많은 곡들을 작곡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은 물론이다.

"이미 목동으로 양떼를 지키면서 맹수들과 싸워야 했기에 물맷돌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던 다윗이 어느 날 갑자기 골리앗을 그 익숙한 도구로 때려 눕혔듯이, 이미 삶을 통해 충분히 훈련을 하셔서 찬양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준비시키셨다. 이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사역할 수 있어 감사하다."

김석균 찬양사역자 초청 밀알의 밤에 대한 문의는 404-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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