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비젼교회 인카운터에 은혜가 넘쳐났다.
(Photo : 기독일보) 미주비젼교회 인카운터에 은혜가 넘쳐났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주비젼교회(담임 이서 목사)가 여자 인카운터 제22기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변화를 추구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여자 인카운터에는 남편의 출장 차 미국을 방문했던 한 불교신자 여성이 참석했다가 말씀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는 등 은혜로운 간증이 넘쳐났다.

한편, 제22기 남자 인카운터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계획돼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원하는 모든 이들을 미주비젼교회는 초대하고 있다.

문의) 714-999-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