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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목사, CCM 신곡 ‘걱정을 말아요’ 발표

기독일보 신태진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Oct 02, 2014 09:5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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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멜로디에 대중적 노랫말 반복

윤항기 목사.

윤항기 목사.

가수 겸 목회자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담임)가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며 9월 29일 오후 서울 예장동에 있는 예음콘서바토리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CCM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표했다.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 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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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걱정을 말아요' 가사 중 일부다.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노랫말에 절로 흥얼거리게 됐다. 윤 목사는 "누구나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라면서 "요즘 삶이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윤 목사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뒤 생활전선에 나가다 보니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가수왕이 됐을 때 갑자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한 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고 간증했다.

'걱정을 말아요'는 윤항기 목사가 직접 작곡하고, 정경신 씨가 노랫말을 썼다. 윤 목사는 "쉬운 노래를 만들고자 했는데 작업이 더 어려웠다"며 "가장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고민하다 보니, 완성되기까지 6개월 이상 걸렸다"고 전했다.

윤항기 목사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에이원 쇼'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윤복희 권사의 오빠이며 '여러분'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그는 1960년대 키보이스에 이어 1970년대부터 키브라더스와 솔로 활동을 통해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구', '해변으로 가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 예음음악신학교 총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회장, 예음교회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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