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가 목회자 자녀 및 한인 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알리며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심진구, 백지영, 강지원, 정종윤 목사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과 서류 미비로 학업의 곤란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금마련 일일식당 행사가 10월 13일(월)~14일(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락2(1101 S. Vermont Ave. #103~105 LA, CA 90006)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최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정종윤 목사)는 "사랑의 밥 한술로 섬김과 베품을 맛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회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문의 : 213-479-9491, 323-708-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