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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Sep 09, 2014 11:2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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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합교회에서, '오소서 예수여' 주제로 다양한 작품 선보여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 정기 연주회가 21일(주일)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2009년 11월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인 챔버싱어즈는 각 단원 개인의 자질 향상과 아울러 이 지역 한인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며, 한인의 문화적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 미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초청 연주를 통해 주옥 같은 작품들을 연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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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준비하는 정기연주회는 'Kumm, Jesus komm', 한국어로 하면 '오소서 예수여'라는 주제를 갖고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하의 모테트 중 BWV 229 'Kumm, Jesus komm', 'Missa Festiva', 'Gloria', '온 천하 만물 우러러', '한계령', 'Ev'ry Time I Feel', 'Look at the World' 등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박도열 단장은 "바하의 모테트는 총 6개의 작품이 있는데 2011년 2회 정기연주회부터 이번이 네 번째 연주다. 이 작품은 그 예술성과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단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쉽게 실황연주로 접할 수 있는 곡이 아니어서 여러분께도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 밖에 아름다운 가곡과 서정적인 가요, 웅장한 성가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준비하고 있는 챔버싱어즈가 한걸음 더 내디딘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합창을 통한 감동을 나누며 인사 드리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주시간은 1시간 20분 가량이며, 베이비시팅과 연주회 이후 간단한 리셉션이 준비된다.

문의 404-819-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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