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제12회 서부지방회가 지난 22일 토랜스의 워십포도원교회(김제임스 목사)에서 5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지방회에서는 효과적인 개척교회 지원 방안을 논의하면서 동시에 회원 상호 간의 친밀한 관계에 중점을 둔 교회 연합 성회 및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지방회장에 김제임스 목사, 부회장에 강양규 목사(남가주 새언약교회), 서기에 임근영 목사(라크라센타 새생명교회), 회계에 손민호 목사(건강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