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목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상목 목사.

뉴욕지역을 위한 찬양과 영성회복성회가 "성령님 나를 만지소서"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Revival Church(장규준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 이상목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부노회소속 목사이며, 이어리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 목사는 목회자·선교사 성령컨퍼런스 순회 강사로서 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목회자 성령컨퍼런스를 인도하고, 많은 평신도 성령집회를 인도해왔다.

그는 지난 2013년도 부산 목회자 성령컨퍼런스에 이어, 올해 태국 웨슬리 리더쉽세미나 주최로 2014년 9월 29일부터 3일간 선교사들을 위한 성령세미나를 인도한다.

이 목사는 "이번 뉴욕집회에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 말미암아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회복하며 깨울 것이며, 깊은 찬양과 기도시간을 통해 성령님과 개인적인 깊은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뉴욕집회에는 영감의 찬양사역자로 알려진 죠슈아 최 전도사가 함께 한다.

Revival Church 주소: 215-14 42nd Ave. Bayside, NY 11361
집회 문의: 최연동 전도사(917-645-8324), Joe 미주총무 윤희자 선교사(347-805-4399), Joe 사무행정간사 Sarah Jang(407-287-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