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등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불려지는 한국 CCM의 1세대 주자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CCM 듀엣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전도사가 워싱턴지역에서 찬양과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이미 예루살렘침례교회, 포도원교회, 로고스교회 등에서 은혜로운 집회가 열렸으며, 온누리교회(5일 저녁 7시30분, 112 Glyndon St NE(#200) Vienna, VA 22180), 목양교회(6일 저녁 7시30분 목양교회, 6608 Little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센터빌한인장로교회(7일 저녁 7시30분, 14556 Battery Ridge Ln. Centreville, VA 20120), 휄로쉽교회(12일 저녁 7시30분, 18901 Waring Station Rd. Germantown, MD 20874), 새생명교회(14일 저녁 7시30분) 등에서 집회가 계속된다.

전태식 전도사 찬양과 간증의 관한 문의는 센터빌한인장로교회(703-581-9235)나 202-499-0788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