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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사랑의 어머니들과 아름다운 음악 더하니 '사랑 두 배'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Nov 26, 2013 08:4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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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맞아 밀알 찾은 사랑의어머니회 회원들과 핸디앤핸드 유스 오케스트라

밀알 사랑의교실 추수감사절 행사.

핸디앤핸드 유스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가 함께 했다. (포토 : 기독일보)

밀알 사랑의교실 추수감사절 행사.

사랑의어머니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추수감사절 음식을 나눴다. (포토 : 기독일보)

밀알 사랑의교실 추수감사절 행사.

사랑의어머니회 회원들의 특송. (포토 : 기독일보)

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지난 23일 토요일, 추수감사절 기간을 맞아 사랑의어머니회(회장 박경자)와 핸디앤핸드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밀알선교단을 방문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미리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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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수감사절이 있는 전 주 토요일이면 어김 없이 정성이 가득 담긴 홈메이드 추수감사절 음식을 만들어 밀알선교단을 찾는 사랑의어머니회 회원들은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접시 한 가득 맛있는 음식을 담아주며 뜨끈한 사랑을 전했다. 핸디앤핸드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 역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모든 음식 서빙이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랑의어머니회 회원들에게 직접 터키도 굽고 모든 음식을 해오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하나 같이 "매년 나와서 할 때마다 수고롭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더 은혜 받고 즐거운 시간이 된다.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재휴 단장은 "장애인 사역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일관성 있는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수 년째 추수감사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장애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 사랑의어머니회에 감사 드린다. 또 핸디앤핸드 유스 오케스트라팀 또한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밀알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애틀랜타 지역에 장애인 사역을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오는 12월 15일 주일 오후 5시부터 밀알센터에서 밀알가족 송년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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