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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류사회에 우뚝설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한다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Nov 06, 2013 02:5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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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 2회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 행사 유명 인사들 대거 초청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14일(목) 오후 6시 '2013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을 개최한다. 장소는 둘루스 소재 KTN홀이다.

샘 윤 CKA 회장.
(Photo : 기독일보) 이번 네트워크 구축 행사에 강사로 초청되는 CKA 회장 샘 윤 전 보스턴 시의원.

올해로 2회를 맞는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은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고, 경험과 노하우 공유하기'를 주제로 하며, 동남부에 거주하는 한인 차세대들 가운데 각계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20-40대 초반의 한인 15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강연, 만찬, 공연이 준비되며 차세대들간 이해와 교류, 협력증진 방안 등이 논의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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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강사로 초대된 전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서울지국장 조 만구노 씨는 한국의 아픈 역사를 차세대들이 모른 채 올바른 미래를 설립할 수 없다는 취지로 일제 강점기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라고 총영사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외 강사진으로는 재미유태인협회(AJC) 애틀랜타 지역 디렉터 도브 윌커 씨가 유태인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소개하게 되며, CKA 샘윤 회장(전 보스턴 시의원), 애틀랜타 발레단 김유미 발레리나, 한미장학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김소양 변호사, 그레이슨테크 제니퍼 페로 부교장 등이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살아온 인생 경험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주요 한미 차세대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관심을 고취하는 일정도 포함된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간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장차 미 주류사회 주역으로서 코리안 어메리칸들의 역량을 고취시켜 나가게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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