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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합창제로 오렌지카운티 교회들 연합 다짐해

기독일보 토마스 맹 기자 chm137@gmail.com

입력 Oct 22, 2013 11:1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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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베델한인교회서 열려

합창
마지막을 장식한 연합 합창은 600여 성가대원이 함께 부르는, 헨델의 메시야 중 할렐루야였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박우진 집사, 이사장 윤우경 집사)가 주관한 제33회 오렌지카운티 교회연합 성가합창제가 20일(일) 오후 6시 30분에 베델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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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 청중이 함께한 성가제는 예년과는 달리 사회자가 없이 진행되었는데, 조용한 가운데 부드러운 진행으로 수준 높은 연주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성가제가 마칠 때까지 청중과 출연한 성가대원들은 미리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모두가 함께 한가슴 벅찬 감동적인 합창제였다.

행사는 회장 박우진 집사의 인사말과 베델한인교회의 손인식 목사와 김한요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OC교협 회장 민경엽 목사의 축사, 그리고 부회장 이호우 목사의 개회기도로 막을 올렸다.

출연진은 나침반교회찬양대(지휘 류봉수 목사), 포이에마여성합창단(지휘 곽명규), 선한목자장로교회찬양대(지휘 김원재),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소노로스남성중창단(지휘 이종헌), 함께하는교회찬양대(지휘 유기훈 전도사), 인랜드교회찬양대(지휘 이재경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4부찬양대와 오케스트라(지휘 이영진 목사), 은혜한인교회 은혜성가대와 그레이스오케스트라(지휘 윤태중 박사), 베델한인교회성가대와 오케스트라(지휘 김종만 장로)였으며 마지막 장식인 연합합창은 연합오케스트라 지휘를 음악감독 송규식 목사가 맡았으며, 600여 대원이 함께 부르는 헨델의 할렐루야 찬양으로 성가합창제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 행사는 갈수록 기독교 문화가 약화되어 가는 시대에 청중이 함께하는 성가합창제로 발전시켜 가기 위한 노력으로 성공적인 성가제가 되었다는 평이다. 행사는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자문 주도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베델한인교회가 준비한 리셉션으로 교회연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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