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이성자 칼럼] 운명을 명령하라

기독일보

입력 Aug 26, 2013 01:39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목사.
(Photo : ) 이성자 목사.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종족, 즉 운명을 명령하고 항해를 조정할 도덕적인 비전을 갖고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신다." 루 앵글의 글 가운데서의 인용입니다. 점점 이 세상은 어두워가고 사단은 모든 힘을 동원하여 자신의 나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 때, 그리스도인들이 보다 강해져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하여 침노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는데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나가면서도 여전히 어두움에 매여있고 압제당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인생을 창조하신 후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라 하셨고, 아담과 하와의 실족과 함께 이 능력과 권위를 상실했으나 이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는 능력과 지위가 회복되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루 앵글의 말대로 운명을 명령하고 항해를 조정할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함에 저도 동의합니다.

Like Us on Facebook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나눕니다. 얼마 전에 저의 아이패드 위에 물병이 쏟아지면서 아이패드가 심히 손상을 입게되었습니다. 파워가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아, 옐로우 페이지를 보고 수리점에 맡겼습니다. 일주일 후에 연락을 하라고 했는데 2주가 넘어도 전화할 때 마다 그들의 대답은 파워가 안 들어오고 있으며 일하고 있다는 대답만 간단히 하였습니다. 연락을 주겠다는 약속도 번번이 어겼습니다. 참다 못한 저의 딸이 전화를 바꿔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달라고 다그치니까, 사실 그 때까지 손도 대지 않은 상황이었고, 데이터라도 회복하려면 유리를 제거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깨질 위험이 많은데 새로 유리를 하려면 119불이 든다 하였고 그렇게해도 데이터를 회복할 가능성은 잘 모른다고 답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컴퓨터 하시는 분 이야기를 들으니 그런 경우 데이터 회복에 1000불 이상 든다고 합니다. 정신이 번쩍 난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제 아이패드 데이터를 회복하기로 결정합니다. This is my decision! 어찌하였든 데이터가 하나도 손실되지 않고 그대로 회복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확실하게 아이패드에 대하여 회복을 명하고 이후 다른 일로 바쁘게 다니던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내 아이패드를 고치지 못한다. 차라리 아이패드 메이케인 애플 대리점에 가지고 가서 상의하자." 그리하여 그 수리점에서 찾아다 애플 판매점에 가지고 갔더니, 그들은 한번 보더니 이것은 파워가 나간 것이 아니라 스크린 밑의 불이 나가서 겉에 안 보이는 것 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컴퓨터에 연결시켜보니 저의 모든 데이터가 그대로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반 가격에 새 아이패드로 교환하고 물론 데이타도 그대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저의 결정이 중요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사건의 교훈을 그 후 일어난 다른 사건에도 적용해 보았습니다. 저의 딸이 보스턴에서 자동차 플레이트를 바꾸는 과정에서 그 곳 DMV에서 타이틀을 요구했습니다. 이사하는 새 아파트 주차장에는 메세츄세츠 플레이트만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타이틀을 찾아보니 안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는 바로 다음 날이고, 저는 그날 저녁 심방약속등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곳 DMV에 당도해보니 줄은 끝도 없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명령했습니다. "타이틀아, 내가 결정했으니, 타이틀은 어찌하였든지 약속 시간 내 만들어져서 내일 이사전까지 도착하여 새 플레이트가 만들어질 지어다." 과연 한치의 어김도 없이 타이틀이 만들어지고 FedEx로 부쳐 다음날 오전 10:30 까지 보스턴에 도착하도록 하고 집에 부리나케 가니 심방팀 자동차가 나와 동시에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일이 처리된 것입니다. 과연 그 다음 날 오전 10시에 타이틀이 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타이틀이 엄마 결정에 잘 따라주었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는 자에게 역사하는 새로운 운명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이제 믿는 자들은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하며 살아야 줄 믿습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