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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령교회 권사임직예배, 전 성도 함께한 축하연주로 눈길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ug 19, 2013 08:0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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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령교회 권사임직예배

주성령교회 권사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 권사임직예배

주성령교회 권사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주성령교회 전 성도가 함께한 축하송

주성령교회 전 성도가 함께한 축하송 (포토 : 기독일보)

말씀을 전하는 할렐루야교회 이재광 목사

말씀을 전하는 할렐루야교회 이재광 목사 (포토 : 기독일보)

해외한인장로교회(KPCA)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권사임직예배가 18일 오후 5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엄정렬, 오윤숙, 김용자, 황형숙 권사가 세워졌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특별히 전 성도가 준비한 축하송이 연주돼 눈길을 끌었다. 권사 안수기도와 공포가 마쳐지자 전 성도들이 무대에 올라 임직자들을 축복하며 노래 한 것. 연주를 지휘한 김영복 목사는 "특별히 누군가를 초청하기보다는 성도들 모두가 축복하는 것이 의미 있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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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말씀을 전한 이재광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는 "얼마 전, 동티모르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교회를 건축할 곳을 찾던 중 10년간을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던 이들을 만나게 됐다. 놀라운 기도의 역사를 경험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상황이 어렵고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권사의 역할이다. 기도의 어머니로 덕을 세우며 디딤돌이 되는 권사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권면을 전한 송기호 목사(성산교회 담임)는 "권사의 역할은 권면하고 덕을 끼치는 어머니와 같은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기도와 간구로 자기 십자가를 지는 모습이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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