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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칼럼] 이슬람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기독일보

입력 Jun 28, 2013 04:0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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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Photo : 기독일보) 이성자 목사.

The Canadian Society of Muslims 라는 단체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구교, 신교 그리고 정교회 모두를 포함한 기독교 진영은 2000년에서 2025년에 이르면 전세계에서 29.9%에서 25%로 감소하게 되는 반면 무슬림은 2000년 19.2 %에서 2025년 30%로 모든 기독교 진영을 앞서게 된다고 전망합니다. 미국의 무슬림 인구는 이미 1000만을 넘어섰고 유럽에만 3천 8백만명의 무슬림이 있으며, 세기에 무슬림 인구는 무려 500% 나 성장했으며,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무슬림 선교사는 3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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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이집트의 Al-Azhar 대학 교수까지 지내다 기독교로 개종한 Mark A. Gabriel 박사의 "Jesus and Muhammad" 는 기독교와 이슬람을 일목 요연하게 비교하며 모하메드가 누구인가를 예리하고 날카롭게 분석한 책으로 이슬람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그가 아직 열렬한 무슬림으로 있을 때 이슬람 교리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을 학자로서 정직하게 학생들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고발로 학교 당국에서 문초당하고 결국 비밀경찰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합니다. 두들겨 맞고 얼음 물에 들어가는 평범한 고문으로부터 시작하여, 물쥐가 득실거리는 물 속에 감금당하고, 사나운 큰 개 한마리와 단독으로 밤을 지새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호하심 가운데 그는 살아납니다. 잘 알려진 무슬림 학자임에도 다만 이슬람 교리에 의문을 가졌다하여 이렇게 무섭게 정부관리가 관여하여 고문하는 등 자체 내 이슬람 수호를 위하여 종교와 정부와 군사가 협력하는 이슬람 통합 체제의 무서운 진면목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이슬람권 내에서 타문화권 선교활동은 강력하게 규제됩니다. 비자를 통한 제재, 경찰의 감시, 전도와 선교의 철저한 봉쇄, 종교적 집회의 불허용 등이 역시 정치적 차원에서 강력 통제됩니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부 라는 모하메드의 가르침을 설파하고 이슬람 수호를 위하여 지하드에 참여하면 알라에게 죄사함 받고, 부를 얻으며, 죽어서는 아름다운 처녀들의 환영을 받는다는 가르침, 또한 구제 헌금을 통하여 죄사함 받는다는 교리에다, 학교에서는 철저한 쿠란 교육을 법으로 강조하기에 정치, 경제, 군사, 교육, 헌법까지 이슬람화에 합세합니다. 가브리엘 박사는 모하메드가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바 거짓 선지자임을 분명한 예들을 통하여 확실하게 고발합니다. 열매로 사람됨을 알라고 했는데 모하메드가 맺은 열매는 피와 죽음과 부패로 난무합니다. 심지어 모하메드가 52세 때, 충복의 6살 난 딸과 결혼하기도 하고, 자신의 양아들의 아내인 며느리를 유혹하여 결국은 이혼케 하고 결혼하는 패륜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 무지한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을 15억이 넘는 인생들이 맹종하여 따르고 생명을 다하여 수호하며 온 세상에 퍼뜨리고자 국가적 차원에서 힘을 합하는데 기독교는 과연 어떠합니까?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에 진저리가 난 서구 자유주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정경성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버리고 종교 다원주의, 세계 종교 일치 운동, 이슬람 포용 운동, 교회 일치 운동을 대폭 받아들이며 타 종교들과 화해의 길을 모색하며 스스로 와해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 세워진 미국은 학교에서 십계명을 추방하고 기도를 금지하더니 지난 화요일 미 연방 대법원은 결혼 보호법이 위헌임에 동의하고 동성 연애를 합법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정치, 경제, 군사, 교육, 어디를 보아도 미국은 하나님을 추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땅에는 오직 교회만이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그렇습니다. 밀려오는 이슬람의 거대한 쓰나미에 대응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대안은 이 땅에 세워진 순결한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Fuller 의 Woodberry 교수의 무슬림 개종자 조사에 의하면 4분의 1의 무슬림이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통계 조사되었으며, 중동 지역에서 기독교 회심자들의 70% 정도가 꿈과 환상을 통해서 시작되었다고 보고됩니다. 즉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 가운데 일하시고 계심을 말해줍니다. 때문에 교회가 표면적으로 보기에 힘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가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 성령의 권능, 말씀의 권위는 온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교회가 깨어 힘을 합하여 기도하고 전도함으로 지상명령의 마지막 과제인 이슬람 복음화를 완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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