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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교 중퇴자 억만장자 창업 신화 쓰다

기독일보 양윤세 기자

입력 Jun 13, 2013 05:0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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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

2007년에 세워진 SNS기업 텀블러(Tumblr)를 창업한 20대 젊은 미국 CEO 데이비드 카프(David Karp)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로 26세를 맞은 카프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부모님의 믿음과 지지를 업고 자진 자퇴해 자신의 꿈을 좇아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오다 6년 전 텀블러를 창업했다. 텀블러는 국내에선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은 주류 SNS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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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는 11세에 이미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독학으로 익혔으며, 15세에 고등학교를 자퇴한 데 이어 17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했고, 21세에 지금의 텀블러를 세웠다.

요즘과 같이 SNS의 절대 강자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군림하는 가운데 텀블러는 올 초 이용자가 1억 1천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사진과 글을 쉽고 빠르게 공유가 가능해 10~20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텀블러의 매출액 또한 지난해 1300만 달러(약 145억원)을 기록하면서 튼실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부분에서 취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야후가 11억 달러(약 1조2천억원)라는 
거액을 투자해 인수하면서 창업자 카프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텀블러는 야후 인수와 더불어 현재 하루 게시물 숫자가 9000만개에 달하고, 레이디가가와 저스틴 비버 등 유명인들이 사용하는 등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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