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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문씨, 한반도 지도 찾기 백악관 청원운동 전개중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May 07, 2013 08:1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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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성 지도 남북한 반토막, 일본과 중국은 한반도까지 표시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북한 지도(좌)와 한국 지도(우).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북한 지도(좌)와 한국 지도(우). (포토 : 기독일보)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일본 지도.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일본 지도. (포토 : 기독일보)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중국 지도.

미 국무성의 웹사이트(www.state.gov)에 나오는 중국 지도. (포토 : 기독일보)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재미 언론인인 윌리엄 문씨가 지난 5월 2일 백악관 청원 웹사이트인 위 더 피플(http://petitions.whitehouse.gov)에 한반도 지도 찾기 서명 운동(http://wh.gov/z27T)을 시작했다.

윌리엄 문씨는 “미 국무성를 비롯해 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지도를 보면 중국과 일본은 주권 영토뿐만 아니라 주변국과 한반도까지 다 나오는데 대한민국과 북한은 반토막씩만 나온다. 일본과 크기가 비슷한 영국, 뉴질랜드 등도 주권 영토만 표시되어 있고, 캐나다, 인도, 브라질, 호주 등 거대 영토국가들도 주권 영토만 표시되어 있는데 오직 일본과 중국 지도만 다르다. 이것은 정말로 형평성과 일관성에 있어서 어긋난다.”며, “한반도는 일제 식민지배 이후, 소련과 미국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분할됐다. 남북한 지도야 말로 한반도 전체가 나와야 하며, 일본과 중국 지도는 주권 영토만 나오는 것으로 공식적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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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윌리엄 문씨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행되는 일본 지도를 보면 '동해'는 'Sea of Japan', 독도는 암초라는 뜻의 'Liancourt Rocks'로 표시되어 있어 분쟁지역처럼 느껴진다"며, "미국에서 발행되는 일본 지도를 수정하지 않는 한 독도 문제 해결은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 서명하는 방법>
1. 청원 링크(http://wh.gov/z27T) 클릭
2. 하단에서 Create An Account 또는 우측 하단에서 Create a Petition 클릭
3. Email address, First Name, Last Name 입력
4. 직접 방문자 확인 그림문자 영어 소문자 대문자를 똑같이 입력하고 Create An Account 클릭
5. 본인 이메일 inbox(받은 메일) 열어보면 Whitehouse.GOV 로부터 받은 메일 열어서 링크를 클릭하거나 클릭이 안되면 링크 주소를 카피하여 주소 창에 붙이면 자동으로 한반도 전체 나오는 지도 찾기 운동 청원에 한표를 투표한 것이 된다.
6. 또는 청원 사이트(http://wh.gov/z27T)를 클릭하여 이메일에 있는 백악관에서 보낸 계정(WhiteHouse.gov account information)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한표를 투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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