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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 "진정한 꿈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품는 것"

기독일보 박세나

입력 Apr 30, 2013 06:3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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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힐링유> 출연, 자신의 꿈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

일반인들에게는 나가수2에서의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준 감동의 목소리로 더 잘 알려진 가수 소향은 꿈을 품고 사는 CCM 사역자다.

소향
(Photo : CGNTV 화면저장) 소향

소향은 "희망과 꿈을 노래하라"라는 하나님 음성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그녀는 최근 CGNTV의 힐링유에 출연, 꿈에 대해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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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녀의 꿈은 전 세계를 누비며 찬양하는 것 이였다. 그 꿈을 쫓은 결과 지난 15년 동안 50개국을 다니며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꿈이었지만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 50개국을 다니며 노래할 수 있었다"며 "인생의 가장 젊고 아름다울 때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전국적인 인기를 모았던 나가수 출연은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이기적인 크리스천이었던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꿈은 사랑을 품어야 하고 그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향해야 합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꿈은 야망이 되고 욕심이 됩니다.

꿈을 이루고 자기만 만족한다면 정말 시시할 것입니다.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 꿈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살려내는 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향은 "자살을 시도했던 한 자매가 내 노래를 통해 꿈을 찾게 되고 회복된 일이 있었다"며 '내가 노래를 하는 이유가 사람을 살리는데 있구나'라고 깨닫게 됐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소향은 노래 외의 다른 자신의 꿈도 공개했다. 그 꿈은 바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영화제작자'였다.

그녀는 "요한계시록을 영화화하는 게 오랜 꿈이다. 그 안에 너무나 큰 세계를 판타지 영화로 만들면 정말 멋있을 것"이라며 "이미 소설 1권을 마무리에 출판사에 있다. OST와 섭외하고 싶은 영화감독까지 생각해 두고 있다"고 남다른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서가 아니라 가장 큰 사랑을 가지신 분이라 좋아한다는 소향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꿈을 가지고 나누어주며 살길 독려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구보다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계속해서 꿈을 꾸고, 꿈꿔 온 일들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언젠가는 꼭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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