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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옥 여사,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의 사역 볼 수 있었다"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Apr 13, 2013 07: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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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갖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 묵상하며 몸찬양 지도

석은옥

석은옥 여사 일행이 3월 24일 갈릴리 바다 선상에서 드려진 종려주일예배에서 몸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포토 : 기독일보)

석은옥

성지순례 현장. (포토 : 기독일보)

지난 2006년 10월부터 미국에 사는 한인 여성들과 함께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을 시작해 양로원 방문 봉사, 싱글맘돕기 바자회, 어머니의 수기와 이민여성 수기 공모, 크로마하프 연주 등으로 한인 여성의 아름다운 향기를 미국 속에 전하고 있는 석은옥 여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친구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석 여사는 "오래 전부터 예수님이 사역하신 발자취를 저도 밟아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지요. 남편의 1주년 추모예배도 마치고 이제 저에게 남은 삶을 더욱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며 뜨거운 성령의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라며,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을 두루 다니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갈릴리 바다(호수)였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모습을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에게 물위로 걸어오라고 부르신 그 곳, 이제 고기 낚는 어부가 되지 말고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전도의 사명을 주신 말씀, '너는 나를 누구라고 믿느냐'는 질문에 '주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확고한 믿음의 대답을 하여 천국열쇠를 받았다는 베드로 교회도 방문했습니다. 이제 저도 그 믿음을 가지고 저에게 주신 사명에 순종하며 더 열심히 헌신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라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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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석 여사는 "갈릴리바다 선상에서 종려주일(24일) 예배를 드릴때 바로 전날 숙소에서 몇 분들에게 지도한 몸찬양(갈라디아 2장 20절)을 함께 하게 된 것은 큰 축복이며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저는 갈라디아 2장 20절 말씀을 붙잡고 매일 찬양을 드리고 몸찬양을 하며 은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전하고 있습니다. 몸찬양을 통해 함께 은혜받고 싶으신 분은 언제라도 저에게 연락주시면 무료로 지도해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미국에서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인 최초로 백악관 직속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의 아내인 석은옥 여사는 남편의 시각장애를 극복하는 길잡이 역할은 물론, 두 아들이 각각 조지타운대 안과 전문의 지도교수와 오바마 정부 백악관 선임법률고문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장본인이다.

연락처 : 703-298-8475(석은옥 여사)

 

석은옥
(Photo : 기독일보)
성지순례 현장.
석은옥
(Photo : 기독일보)
석은옥 여사가 성지순례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석은옥
(Photo : 기독일보)
성지순례 현장.
석은옥
(Photo : 기독일보)
성지순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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