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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게이트침신대 제프 오지 총장, 한인들에 교회 개척 모델 제시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pr 09, 2013 09: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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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GGBTS 제프 오지 총장과 통역하는 길영환 목사

말씀을 전하는 GGBTS 제프 오지 총장과 통역하는 길영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GGBTS) 제프 오지 총장이 한인들에게 이 시대가 추구해야 할 교회 개척의 모델을 제시했다.

8일(월)부터 열리고 있는 한인침례교선교대회 저녁집회 강사로 나선 제프 오지 총장은 안디옥교회를 교회 개척의 모델로 꼽으며 "안디옥교회는 혁신적이고 교회 목회에 전념을 다하며 선교운동이 충만했던 교회개척의 최초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지 총장은 "안디옥교회는 유대인만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는 오늘날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일이었다. 그들은 이로 인해 핍박을 받았지만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혁신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과거, 내가 목회를 할 때 CCM을 불렀다. 당시로서는 굉장한 도전이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회는 변화 되야 한다. 더 많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혁신을 추구하라. 이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는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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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지 총장은 "안디옥교회는 교육 목회에 힘썼다. 바나바는 핍박자로 알려진 바울을 데려왔고 그는 교육에 힘썼다. 리더들을 세우고 후손들을 세워나갔다. 우리는 무엇보다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힘써야 한다. 나는 오레곤에서 개척 당시 교육에 은사가 있는 이를 동역자로 삼았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 교회는 20년간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오레곤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다."고 간증했다.

제프 오지 총장은 "안디옥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이를 비웃는 말로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들은 어디서나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것이다. 우리 또한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디옥교회는 최초로 다른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다.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 여행 중 다툼이 있었지만 선교만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사탄이 공격할 지라도 결코 선교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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