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워싱턴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현장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Apr 02, 2013 07:0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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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이 '100교회, 1,000명 성도가 함께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3월 31일 워싱턴 DC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광장에서 개최했다. (포토 : 워싱턴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하얀 스카프로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순결한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포토 : 워싱턴교협)
워싱턴교협 김범수 목사가 부활절 인사말을 전했다. (포토 : 워싱턴교협)
(포토 : 워싱턴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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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주최하는 '100교회, 1,000명 성도가 함께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3월 31일(부활주일) 새벽 6시 워싱턴 DC내 토마스제퍼슨 기념광장에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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