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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활절 축사]부활을 본 자마다 부활의 증인으로!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28, 2013 05:2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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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민경엽 목사

 

나침반교회 민경엽 목사.
(Photo : )
나침반교회 민경엽 목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고자 했으나 진실하게 도전하는 자들마다 부활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이라는 사실에 튼튼하게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는 우리의 부활을 꿈꿀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결코 허망한 꿈이 아닙니다. 우리의 부활에 대한 비전은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이 적확하게 표적에 꽂히는 것처럼 우리가 마주칠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 부활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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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마다 전심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하며, 오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십자가를 지는 삶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현실들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수록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과 그 의미는 크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자마다 장차 우리가 누릴 영광을 바라보면서 부활의 증인이 될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부활의 길로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팍팍한 현실을 이길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주어진 자기 십자가를 달게 지면서 목청을 높여 부활의 주님을 선포합시다! 영광스런 그 날이 곧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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