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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사모하며 새벽 깨운다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Mar 22, 2013 12:0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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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회, 마가복음 통해 예수님 생애에 나타난 열 두 가지 승리의 메시지 묵상

2013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2013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기독일보)

정인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정인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기독일보)

부활절을 앞둔 사순절 기간, '예수님 생애에 나타난 열 두 가지 승리의 메시지'를 주제로 마가복음을 깊이 묵상하고 있는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18일(월) 부터 30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토요일 6시), 예수의 삶을 되짚어보고 그 길을 따라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고자 하는 성도들은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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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오전 5시 30분, 예배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연합찬양팀의 힘찬 찬양과 함께 마음과 몸을 깨웠다. 마가복음 4장을 들고 단에 선 정인수 목사는 "비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선포하신 방법으로 새 포도주와 같다"고 소개한 뒤, 비유로 된 본문 말씀을 풀어가기 앞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고 말씀을 머리로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깨달을 수 있게 되길 권면했다. 말씀을 듣는 것은 지식을 더하기 위함이 아니라 순종하기 위함이며, 당장은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더라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부지런히 암송하면 언젠가는 큰 깨달음의 자리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붙들 것을 촉구했다.

 "오늘 본문에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 그 자체입니다. 그 씨앗이 심겨진 밭은 크게 네 가지인데 길가는 말씀에 편견을 갖고 선입견으로 듣는 이들로 말씀의 진리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방치합니다. 돌밭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신앙으로 은사만 사모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아 환란과 핍박이 올 때 쉽게 쓰러지는 신앙입니다. 가시떨기 밭은 어수선한 마음입니다. 숱한 걱정이 말씀이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마음은 말씀을 '듣고' '받아' 곧 '순종해' 부지런히 그 말씀대로 삶을 경작하는 자입니다. 이런 이들은 반드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한편, 구역들은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특별찬양으로 헌신해 은혜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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