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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계신 예수, 왜 못 보나?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r 20, 2013 11:5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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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장로교회, 부평중앙교회 양재동 목사 초청 부흥회 열어

 

양재동 목사(오른쪽)와 권오병 목사(왼쪽)
(Photo : 기독일보)
양재동 목사(오른쪽)와 권오병 목사(왼쪽) -권오병 목사는 도미하기 전 양재동 목사가 시무하는 부평중앙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한 바 있다.

"우리 중 예수가 안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적 경험이 없고 형식적인 신앙과 무료함에 빠져 깊은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신과 감동이 없고 아름다운 관계의 맛을 모릅니다. 예수를 보고 미래의 소망을 향해 달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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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리에타 소재 엘림장로교회(담임 권오병 목사)에서 심령부흥회를 인도한 부평 중앙교회 양재동 목사가 사순절 기간 성도들의 가슴에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 잡아야 함을 강조했다.

17일(주일), 강단에 선 양재동 목사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은 예수가 곁에 있음에도 보지 못했다. 예수를 보지 못하면 찬양과 기도, 봉사의 맛을 알 수 없다. 영적세계의 깊은 맛이 분명 있다. 교회만 왔다가는 발목단계를 넘어 숙이고 봉사하는 무릎과 허리의 단계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가슴, 머리의 단계까지 가라. 모세와 바울을 보라. 신앙이 깊어지면 그 삶의 차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양재동 목사는 "예수님은 항상 곁에 계시다. 내가 못 보고 있는 것이다. 곁에 계신 예수 앞에 서야 한다. 주일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내가 누구 앞에 있는가. 목사님 앞, 강대상 앞이 아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이 예수님을 발견하자 물동이를 버려두고 예수를 증거했다. 예수님이 항상 곁에 계심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재동 목사는 "예수를 본 자는 미래의 소망 가운데 달려간다. 사명을 발견하게 된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루살렘으로 갔다. 당시 예루살렘은 그들을 핍박하던 장소였다. 하지만 그들은 담대하게 나아갔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베드로는 먼저 그가 죄인임을 고백했다. 그리고 사명을 따라 갔다. 예수님을 보고 사명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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