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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음주의 멘토’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 소천

기독일보 강혜진

입력 Feb 22, 2013 08:3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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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지도자들 애도… “겸손하고 아름다운 분이었다”

88세로 소천한 달라스 신학대학교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 ⓒ달라스신학대학교 제공

88세로 소천한 달라스 신학대학교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 ⓒ달라스신학대학교 제공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 지도자들의 친구이자 영적 멘토로 알려진, 댈러스신학대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 DTS) 하워드 헨드릭스(Howard G.Hendrix) 박사가 오랜 투병 끝에 지난 21일(현지시각) 소천했다. 향년 88세.

헨드릭스 박사는 80개국 이상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18권의 책을 집필했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illy Graham Evangelical Association, BGEA)는 성명을 통해 “다른 크리스천 지도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친 분”이라고 애도했다.

복음주의자인 척 스윈돌(Chuck Swindoll) 목사는 댈러스 신학대학교 홈페이지에 “나의 성인 이후의 삶에서 헨드릭스 박사보다 내게 더 의미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그는 영원히 우리 모두에게 남아 있다”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스윈돌을 비롯해 토니 에반스(Tony Evans),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데이비드 제러마이어(Jeremiah) 등 다른 교계 지도자들 역시 그를 멘토로 여겼다.

릭 워렌(Rick Warren·새들백교회) 목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의 친구이자 멘토인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가 어제 소천했다”는 글을 올렸다.

협회는 그가 2009년 잡지 ‘디시젼(Decisio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그게 전부”라고 했던 말을 상기하며 그의 겸손함을 떠올리기도 했다.

헨드릭스 박사는 댈러스신학대학교에서 60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천 명의 제자들을 길러냈다. 또한 연설, 라디오, 테이프, 영화, 그가 집필하거나 집필에 참여한 책들, 수많은 칼럼과 기사들, 여러 기관의 이사회 및 프로미식축구팀(NFL) 댈러스 카우보이즈(Dallas Cowboys) 소속 목사로서 활동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쳐왔다.

유족으로는 아내 지니(Jeanne Hendrix)와 함께 4명의 자녀, 2명의 손자, 2명의 증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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