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멘토에 자리한 방주선교교회가 담임목사로 김영하 목사를 청빙했다.

방주선교교회 청빙위원회는 김영하 목사를 제1순위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공동의회가 1월 20일(주일)에 청빙투표를 실시, 청빙건이 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