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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1집 ‘Grace of God’, 1달 만에 차트 5위 기록

기독일보 신태진

입력 Jan 17, 2013 01:1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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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하은(본명 양하은)’이 1집 앨범 ‘Grace of God’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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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2012년 성탄절을 앞두고 발매됐는데, 채 1달도 안 되어 음원차트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은의 앨범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애창하는 찬양곡을 보사노바, 재즈피아노 등 현대적인 느낌으로 편곡했기 때문이다. 이는 젊은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

하은이 부른 곡 중 흑인 영가로 알려진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는, 하은의 어머니 이명숙 집사가 평생 주와 함께 살아오면서 신앙의 어려움이 올 때마다 부르던 곡이다.

하은은 Montclair Preparatory High School을 졸업,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을 중퇴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어린시절 MBC 드라마 육남매(1997년)에서 말순이 친구 성자 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MBC합창단 노래친구들, 1998~1999년 MBC 뽀뽀뽀 고정출연, MBC 베스트극장, KBS혼자서도 잘해요, KBS 오영실의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어린이MC, KBS 굿모닝대한민국 리포터와 ‘새벗’ 어린이잡지 모델을 했다.

또 2002 제이코스 기독교어린이단편영화에 출연을 시작으로 GNTC 기독교뮤지컬 ‘노아의방주’ 세상 신부 역과 2012년 뉴욕 프로미스교회 초청공연 GNTC 기독교뮤지컬 ‘소돔과고모라’ 롯의 딸 역, 단편영화 앱사피언스 제인 역을 맡았고, 2012 12월 제1집 CCM음반 녹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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