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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한번‥ BOA 또 수수료 계획 중

기독일보 김영신

입력 Mar 01, 2012 11: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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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빗카드 사용에 수수료를 붙이려다 고객들의 반발에 정책을 철회했던 뱅크오브어메리카(BOA)가 이번에는 체킹 어카운트에 수수료를 슬그머니 붙여 보려고 노력 중이다.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나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BOA는 최소 3개 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법을 계획 중이다.


즉,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을 체킹 어카운트에 잔고로 남겨두지 않을 경우, 수수료를 올리거나 하는 방법이다. BOA는 최근 데빗카드 수수료나 크레딧 카드 수수료에서 고객들에게 뜯어내지 못하게(?) 된 돈을 체킹 어카운트 수수료로 만회하려는 듯 하다. 실제로 은행들은 낮은 이율과 경제성장율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카드 수수료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이윤을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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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의 이번 계획은 최소 6불에서 9불의 계좌 관리비용을 받거나 계좌에 따라 최대 25불까지 수수료를 매기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객들은 일정 잔고를 유지하거나 BOA가 제공하는 대출이나 크레딧 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야만 이 수수료를 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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