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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돌 맞은 '2030 컨퍼런스' 올해는 시카고에서

기독일보 정한나 hannah@chdaily.com

입력 Sep 16, 2011 03:54 PM 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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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회·회복' 주제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中 개최

전국학원목회협의회(Association of Campus Ministry)에서 주최하는 청년학생 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대회장 윤국진 목사)가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30 컨퍼런스는 미주내 청년 대학생들의 영적부흥과 성장을 도와 기독교적 세계관과 소명을 가진 사명자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점차 초교파적인 청년운동으로 변모해 현재 미주 전역서 수많은 청년들이 이 대회를 통해 변화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이 시대 교회 회복을 위해 반드시 청년들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청년, 교회, 회복’으로 선정됐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주제강의, 저녁집회, 선택식 세미나, 찬양 콘서트, 조별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안종혁 교수(신시네티 공대교수, 코스타 공동대표), 김광태 목사(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 김정호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 일천교회운동 운영위원장), 하시용 목사(샌프란시스코 서머나감리교회 담임, 코스타강사), 박지범 선교사(LAMP 선교회 대표) 등 각 분야 전문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장인 윤국진 목사(시카고 예수사랑교회 담임)는 이번 대회와 관련해 발부한 안내 및 협조의뢰문에서 "10년 전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학원선교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하게 된 이 대회가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지금은 5백여 명의 청년들이 미주 전역에서 모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어권 청년선교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금년에도 여러분 교회의 청년들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윤 목사는 또 "이 시대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 수 있다"며 "청년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대회 기간 중 오전 집회는 노스브룩 소재 크라운플라자시카고에서, 저녁 집회는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이은애 간사(jennlee17@yahoo.com, 773-793-73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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