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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번째 대형교회, 한인타운으로 사역 확장

기독일보 박현희

입력 Jul 22, 2011 04:47 PM 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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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알파레타의 대형교회 노스포인트커뮤니티처치(담임 앤디 스탠리 목사)의 사역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 지역일간지가 20일 보도했다.

특히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애틀랜타의 한인 밀집지역 ‘귀넷 카운티’에 또 하나의 지교회를 설립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는 노스포인트커뮤니티처치를 포함해 애틀랜타의 벅헤드처치, 커밍의 브라운스브릿지커뮤니티처치, 그리고 올해 초 영입한 캔튼의 워터마크처치까지 총 4개의 캠퍼스 처치를 운영하고 있다.

교회측은 19일 인터넷 방송(www.gwinnettchurch.org/fall2011)을 통해 오는 10월 2일부터 귀넷시빅컨벤션센터를 빌려 주일 오후 6시에 정기적인 예배를 드리게 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회측은 슈가힐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Peachtree Industrial Blvd) 선상에 귀넷처치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부지는 이미 구입한 상태다.

귀넷처치 담임인 제프 핸더슨 목사는 “이것은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귀넷처치 예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지, 빌린 시설을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등 불확실한 것들이 여전하다. 하지만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는 그 전에도 임시로 시설을 빌려서 새로운 캠퍼스를 시작한 경험이 있다”고 이번 사역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귀넷처치의 예배시간이 오후 6시인 것에 대해 핸더슨 목사는 (교회가 아닌 시설을 빌려) 예배당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들기 때문에, 오전에는 예배를 드리기 버겁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5년 앤디 스탠리 목사에 의해 창립된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는 온라인 예배 참석자를 포함해 매주 3만 명이 예배를 드리는 대형교회다. 앤디 목사는 아버지인 찰스 F. 스탠리 목사(전 남침례교단 총회장)가 시무하는 애틀랜타의 제일침례교회에서 많은 사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알파레타의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는 조지아는 물론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이자, 미국 내에서도 급성장하는 교회로 꼽히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영부인 미쉘 오바마 여사가 비만퇴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노스포인트커뮤니티처치(www.northpoint.org)는 Outreach Magazine이 2008년 발표한 ‘미국에서 교인수가 가장 많은 교회’ 3위를 한 바 있다. 2008년 한 해 동안 5천명의 새로운 교인으로 등록했다. 예배에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교회 형식의 캠퍼스 교회에서 주일 오전 같은 시각에 3D 영상으로 앤디 스탠리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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