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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초이스뱅크, 한인은행으로 탄생할까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Jul 12, 2011 05:0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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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25% 확대해 최대 주주로… 한인 커뮤니티 집중 공략할 듯

세리토스 본점(왼쪽)과 알함브라 지점.

남가주 한인 사업가 정상훈 씨가 지난해 3월 당국에 접수한 ‘퍼스트초이스뱅크’ 인수 신청이 지난 6월 28일자로 감독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퍼스트초이스뱅크의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던 정상훈 씨는 경영권 장악을 위해 최대 25%까지 지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정상훈 씨가 지배지분을 인수하게 되면 이 은행의 최대 주주로 사실상 이 은행을 인수, 소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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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씨 외에도 다수의 한인들이 이번 은행에 투자 형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은행은 기존 중국계와 인도계 커뮤니티 고객 층 외에도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할 전망이다.

현재 퍼스트 초이스 뱅크는 세리토스 본점과 알함브라 지점에 직원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도계인 니나 반실(Neena Bansil) 씨가 행장을, 중국계인 피터 후이(Peter Hui)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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