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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박시연, 'Dance Tonight'로 올 여름 강타

기독일보 이민선

입력 Jul 08, 2011 11:3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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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신인 트로트 가수 박시연이 2011년 여름을 강타할 신곡 '댄스 투나잇(Dance Tonight)'을 발표하고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로트 댄스 'Dance Tonight'을 중심으로 안정된 음악성과 장르를 넘어선 안배된 트랙 '인형의 집'으로 채워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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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모델과 가수를 꿈꿔왔던 박시연은 중고 재학 시절부터 학교 내에서 월등한 끼와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대학 생활중 모델라인 15기 생활을 거치며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후 3년간의 하드 트레이닝과 이미지 작업을 통해 가수로써 첫 데뷔 앨범인 ‘Dance Tonight’을 이번에 발표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박시연은 매일 4시간의 연습과 발성 교정 수련, 그리고 음악적 감성을 끌어 올리기 위해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청취, 분석하는 리스닝 시뮬레이션까지 6개월간 쉴새 없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박시연의 타이틀 곡인 'Dance Tonight'은 시원한 여름과 어울릴만한 음악으로, 한 음악 관계자는 ‘댄스 투나잇’은 강렬한 에너지를 비트 가득한 음악과 진솔한 가사를 통해 차분히 전달하고 있는 것이 음악적 인 특색이라고 전했다.


댄스 투나잇은 특히 국민 트로트로 기록되고 있는 ‘어머나’의 작곡가 윤명선과 대성의 ‘대박이야’등을 편곡한 김정묵의 실험적 시도가 함께 하는 곡이기도 하다. 흡사 80년대 유로 비트의 테크닉과 화려한 멜로디 라인이 교묘하게 교차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Dance Tonight' 뮤직 비디오의 전체 프로듀서는 최근 애프터스쿨의 <샴푸>와 오렌지 캬라멜의 <방콕시티>를 연출한 이일환 감독이 담당했다. 박시연의 ‘Dance Tonight’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중순부터 공중파 프로그램과 케이블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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