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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부흥회,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와

기독일보 정한나 hannah@chdaily.com

입력 Jun 29, 2011 10:28 PM 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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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 성공적인 개최 위해 장소 홍보에 주력

미주남침례회한인일리노이협의회가 주최하는 '장경동 목사 초청 연합부흥집회'가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협의회 소속 목회자들이 기도의 손을 모았다.

29일 부흥회 장소인 데스플레인의 루마니안침례교회(484 E. Northwest Hwy, Des Plains, IL. 60016)에서 열린 기도모임에서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집회 장소가 한인교회가 아니기에 일반 성도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는 동시에, 성공적인 집회가 될 수 있도록 장소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했다.

집회 장소인 루마니안교회는 CMBA(Chicago Metropolitan Baptist Association) 등이 위치해 시카고 지역 침례교인들의 본부적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당초 8백명 이상 수용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시카고 전역의 성도들이 참석하기 쉬운 곳을 물색하다 장소를 이곳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도모임에 참석한 10여명의 목회자들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연합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카고 교계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협의회 산하 22개 교회와 44명의 목회자들을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현재 분쟁 중에 있는 중앙은혜한인침례교회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또한 빼놓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 강사로 나서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담임)는 한국의 공중파 TV는 물론 대학, 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독교에 관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를 웃음과 함께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1984년 개척해 7천명 규모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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