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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선교찬양단, 공개모집 후 매주 연습 계획

기독일보 임형진

입력 May 26, 2011 08:0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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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모집 이후에도 새로운 단원 계속 모집

북가주 선교찬양단 21일 새소망교회(윤각춘 목사)에서 공개 오디션을 가졌다. 이날 국악기, 양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각 파트별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속 조정해나갈 예정이다. 북가주선교찬양단은 "이후에도 당분간 새로운 단원을 모집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가주 선교찬양단 양주섭 지휘자는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하고 기도해왔는지 모른다. 십 년 전만 해도 혼자서 국악찬양단을 시작하려고 했다가 반응이 없어서 하지 못해왔다. 이런 기회를 주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북가주선교찬양단은 이번 달 초에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음악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주섭 지휘자를 상임지휘자로 결정한 바 있다. 그는 전 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로 활동해 온 바 있다. 양주섭 지휘자는 미국에 온 후에는 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음악지휘자를 섬겼고 현재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음악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 지휘자는 "사실 동서음악이 너무 다르다. 하나가 되는게 쉽지 않은 결단인데 큰일을 하시는것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내가 해야할 일이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악도 하나님이 주신 음악인데, 우리가 그동안 사용을 하지 안했기 때문"이라며 "해금이란 악기는 서양악기와 협연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장고를 반으로 해고 세워놓으면 팀파니가 된다"라고 말했다.

양주섭 지휘자는 "음악은 만국공용어이다. 슬픈 음악을 듣고 다른 문화권이라고 해서 기뻐할 사람은 없다. 함께 호흡할 수 있다"며 "이 자리에 오신 것만으로도 열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 안목을 보시고 하나님의 영광 위해서 같이 호흡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가주선교찬양단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함께 모여 연습할 예정이다.

문의: 북가주선교찬양단 김종권 준비위원장 408-665-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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