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이단상담소장 한선희 목사
(Photo : ) 세계기독교이단상담소장 한선희 목사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는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에서 오는 7일(수)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4회에 걸쳐 줌으로 이단 대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단의 정의와 계보를 해부하고 특별히 미주 지역 한인 교회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신천지의 교리와 전도방법 등을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비교종교 △한국인의 종교심성 △기독교 이단의 개념 △이단의 특성 △이단 분별의 기준 △이단계보 △이단에 끌리는 요인 △이단의 번성이유 △이단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 △이단을 예방하는 길 △회개자에 대한 자세 △신천지 이만희 등이다.

한선희 목사는 "펜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이 미주 지역에서 더욱 영향력을 넓히고 있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이단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정통 교회를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18-363-5887 주안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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